<p></p><br /><br />뉴스A 라이브가 시리즈로 전해드리고 있는 <민생을 부탁해> 시간입니다.<br><br>노와 사, 모두 행복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분이죠.<br><br>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을 모셨습니다.<br><br>어서 오십시오. <br><br>1. 노동개혁을 추진 중인 정부는 특히 노사법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. 윤석열 정부의 노사법치란 무엇인지 말씀해주신다면요?<br><br>2. 10월부터 노동조합의 회계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자율회계공시가 시작됐죠. 회계공시가 왜 필요한지,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한데요?<br><br>3. 지난달 25일,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함께 역대 처음으로 임금체불에 관한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셨는데요. 국내 임금체불 문제, 어떻게 근절해나가실 건가요?<br><br>4. 이번엔 고용정책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. 이달 초,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확대 법안이 의결됐고. 부모 공동육아에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내용의 개정안이 입법 예고됐습니다. 장관님께서는 저출산·고령화 시대에 육아 부담 경감을 어떻게 추진해 나갈 생각이신지요?<br><br>5. 한편 청년 고용률이 7개월 연속 감소하는 추세입니다. 청년의 가장 큰 고민이라고 하면 바로 일자리일 텐데, 청년 고용정책에 대한 계획이 따로 있으십니까?<br><br><민생을 부탁해>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과 함께했습니다.<br><br>오늘 말씀 감사합니다.
